나의 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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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성연지, 이세희, 이한소, 홍경선 지음 ㅣ 384쪽 ㅣ 150 * 210mm ㅣ 무선제본 ㅣ 22,000원 ㅣ 2015.12.28 ㅣ caBooks 발행  ㅣ ISBN 978-89-97225-28-6

뉴욕으로 간, 다섯 디자이너의 청춘사용법

<나의 길을 찾아서>는 뉴욕에 있는 구글, 랜도, 팬타그램, R/GA, 영 앤 루비컴(Y&R)에 입성한 한국의 젊은 디렉터와 디자이너 5명이 겪어낸 유학생활과 취업과정 그리고 회사에서의 생존기입니다. 김애린, 성연지, 이세희, 이한소, 홍경선이 바로 그들이다. 인턴으로 입사해 정규 직원으로 채용된 이들은 인터넷, 광고, 브랜딩, 디지털 에이전시 등 창조산업계 각 분야에서 일해 온 자신들의 하루하루 일상을 마치 다큐처럼‘뉴욕의 일주일’이라는 프레임으로 압축하여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들이 원했던 건 딱 한 가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디자인’이었고, 이들을 자연스럽게 이끈 곳은 뉴욕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잔인한 동물들의 학교’라 불리는 디자인 학교 SVA 수업을 통과했습니다. 앞만 보고 달렸으며,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십을 방학 때마다 2, 3개씩 7개 회사를 다니는 등 뉴욕에서 본능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고서 4년간 작업한 포트폴리오와 이력서를 여러 회사에 넣고, 인터뷰를 하면서 마음 졸이며 합격 통지서를 기다리는 혹독한 취업 과정을 견뎠습니다. 그 대가로, 이들은 청소부라도 들어가고 싶었던, 원하는 회사의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현재 3년에서 7년차로 뉴욕의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각자 저마다의 재능을 발휘하며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을 지닌 이들의 청춘을 따라가다 보면 공통점을 몇 가지 찾게 됩니다. 힘든 일도 끝까지 해결해 내는 인내심과 도전의식으로 똘똘 뭉쳤다는 것,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세상 혹은 타인과 소통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다는 것,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분명한 건, ‘무조건 견디어 살아남는’ 성공이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의 길’을 찾아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삶의 자세와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이들의 배경과 무관하게 이 책의 어느 지점에서든 독자들은 ‘행복’을 찾아가는 자신들의 현재 또는 늘 갈구해 온 내면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잠자고 있던 어떤 희망과 용기가 깨어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세계 정상의 창조적인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작업 프로세스는 물론이고 그 구체적인 업무 노하우와 팁들은 보너스입니다.

  

저자 소개

이세희
구글 시카고 예술대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고 휴학하여 3년을 방황했다. 다시 뉴욕 SVA에 입학하여 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구글 뉴욕 오피스에서 3년차로 근무하고 있다. 


홍경선
랜도어소시에에이츠 대학에서광고홍보학을 전공하고 광고 회사 웰콤에서 기획자로 3년을, 다시 뉴욕 SVA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브랜드 회사 랜도에 입사하여 3년간 근무했다. 최근 스타트업 회사 '이지6'에 합류했다. 


성연지

팬타그램 부모님의 완강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SV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여 팬타그램에 입사해 3년 반을 근무했다. 최근 뉴욕 2x4로 옮겨 5년차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김애린
R/GA 연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자마자 다시 뉴욕의 SVA에 입학하여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디지털 에이전시 R/GA에서 3년차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이한소
영 앤 루비컴(Y&R) 뉴욕 SVA 재학 중 원쇼, 클리오, 아트디렉터스 클럽 등 유명 광고 공모전의 수상 경력을 쌓았고, 현재 광고대행사 영 앤 루비컴(Y&R) 뉴욕 본사에서 아트디렉터 5년 차로 근무하고 있다.  

목차

서문 -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행복해 지는 것  


추천사 - 내 삶의 행복을 찾아 도전하는 청춘들을 위하여! 


1부. 구글 이세희 

 - 꿈의 직장, 구글에서 살아가기


1.나의 길을 찾아서 :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은 

2.나, 그리고 구글이야기 : 그들이 나를 찾게 하는 전략!  

3.구글과 함께 하는 일주일 : 개인의 시간과 업무를 존중받다 

 - 월요일 : 상사의 눈치보다는 생산성 

 - 화요일 : 머테리얼 디자인 미팅 

 - 수요일 : 스스로 원할 때 요청하는 승진시스템 

 - 목요일 : 머릿속에 확 그려진 비주얼, 유레카! 

 - 금요일 : 자유로운 재택근무 

 - 토요일 : 뒤늦게 알아가는 뉴욕의 매력 

 - 일요일 : 은밀하게, 소소하게 

 4.에필로그 : 나는 일할 때 행복하다  

2부. 랜도어소시에이츠 홍경선 

 - 내 인생의 키워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 


1.나의 길을 찾아서 :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2.나, 그리고 랜도이야기 : 페리보트의 선장, 월터랜도 

3.랜도와 함께하는 일주일 : 좋은 브랜딩은 마음에서 만들어 지는 것  

 - 월요일 : 많이 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어 

 - 화요일 : 브랜드 가이드 라인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수요일 : 제안의 비법, 세 가지 스펙트럼 

 - 목요일 : 문제해결 능력은 천재성보다 끈기와 인내심 

 - 금요일 : 회의할 때, ‘침묵은 금’이 아냐 

 - 토요일 : 원하는 대로 해도 다 괜찮아  

 - 일요일 : 삶에 활력을 주는 프리랜싱 

4.에필로그 :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행복하다  

3부. 팬타그램 성연지 

- 내 인생 최고의 선택, 팬타그램 


1.나의 길을 찾아서 : 끝까지 하고 싶은 것은  

2.나, 그리고 팬타그램이야기 : 동업자들로 이룬 강력한 파트너 시스템  

3.팬타그램과 함께하는 일주일 : 성장시키고, 뛰어 놀게 해준 캔버스  

 - 월요일 : 백지에서 시작하기 

 - 화요일 : 모두 자기 앞의 생을 살고 있구나 

 - 수요일 : 마이클은 노련한 파트너 

 - 목요일 : 성공 포인트를 찾아라

 - 금요일 : 썸머 프라이데이 

 - 토요일 : 오감으로 즐기는 주말의 여유 

 - 일요일 : 언젠가는 정원 딸린 집에서 

4.에필로그 : 내일의 또 다른 캔버스가 기대된다  

4부. R/GA 김애린 

 -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 


1.나의 길을 찾아서 : 뒤늦게 심장이 쿵쿵 뛰는 꿈을 찾다 

2.나, 그리고 R/GA 이야기 : 내가 R/GA를 선택한 이유 

3.R/GA와 함께하는 일주일 : 진짜 프로는 무엇이든 최선을 다한다  

 - 월요일 : 화성 디자이너, 금성 프로그래머 

 - 화요일 : 수시로 피드백을 요청하고, 묻고 또 묻고 

 - 수요일 : 속이 타들어 가는 미팅준비 

 - 목요일 : 디테일이 레벨을 결정한다 

 - 금요일 : 자극이 필요하다 

 - 토요일 : 미친듯 일하고 즐기자 

 - 일요일 : 주 중보다 더 바쁜 

4.에필로그 :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어  

5부. Y&R 아트디렉터 이한소 

-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1.나의 길을 찾아서 :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렸다  

2.나, 그리고 Y&R 이야기 : 공과 사의 모호한 경계에서 

3.Y&R과 함께하는 일주일 : 지독한 스케줄, 특별한 프로젝트 

 - 월요일 : 첫 판에 패를 까지 않는 이유  

 - 화요일 : 프로젝트 담당자와 작업자 간의 마찰 

 - 수요일 : 경우의 수와 플랜 B 

 - 목요일 : 인맥을 쌓고 싶다면 

 - 금요일 : 개인의 창작활동은 왜 중요할까  

 - 토요일 : 알람 없이 잠에서 깨어나 좋은 날 

 - 일요일 : 내일은 또 열 개의 알람이 울리겠지 

 4. 에필로그 : 변화를 무서워하고 싶지는 않아 인터뷰이 프로필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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