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CON - 88 : 이제, 디자이너인 나를 돌볼 시간
화려하면서 심플하게 해달라는 클라이언트
인하우스 디자이너 일은 디자인인지 보고인지
프리랜서는 일감 없을까 잠 못 이루고
잘나가는 디자이너는 SNS에 넘쳐나네
디자이너들이 힘든 이유는 충분합니다
당연하겠거니 참아온 고충들
전부 얘기해주세요
익명으로 사전 질문을 받아 두 명의 연사가 답합니다
업무 우울증으로 책을 만든 디자이너가
솔직한 경험과 대처법을 나누고
디자이너의 고통을 이해하는 한의사가
맞춤 처방을 합니다
퇴근 후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내 것만이 아닌 고민 나누어봐요
나누는 것만으로 분명 나아질거예요
▶ 언제 : 1월 30일(수) 오후 19:00 ~ 오후 21:30
▶ 어디서 : 다시세운광장 세운홀
▶ 주최 : CABOOKS
세션1 : 김현경 디자이너_스튜디오 warm gray and blue 대표
끝없는 디자인 스트레스를 극복하기까지
세션 2 : 이상엽 한의사_약다방 봄동 디렉터
디자이너의 마음에 꼭 맞는 동의학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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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ON88:디자이너인 나를 돌볼 시간